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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하루는 두시간 바다마을 이야기 Amnesiac void ALICE 네버엔딩 스토리 금빛바다 한 조각 - プリンセスチュチュ - 快傑ゾロ - 伝説の勇者 ダ·ガ―ン - HOUSE M.D. - Movie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같이 놀아요 꿈은 이루어진다?;;; 미분류 Now I am...
최근 등록된 덧글
으하, 사실 티라미스 할..
by 금빛바다 at 12/15 저 전에 혼자가서 티라미.. by Meister at 12/14 넵 접수 완료했습니다! .. by 금빛바다 at 12/03 (순간 깨달음을 얻었습.. by 금빛바다 at 12/02 (팬픽을 이해하기위해).. by Meister at 12/01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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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는데, 다행히도 저는 딱 맞춰서 휴가를 낸 덕분에 집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게으름 피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춥긴 진짜 춥더라구요. 아침에 발치 있는 데가 서늘- 날도 추운데 괜히 밖에 나갈 것 없이 오늘은 집에서 뒹굴거리자는 결론을 내리고서 밀린 잠도 자고, 동숲을 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퍼덕거리며 날아가는 펠리오도 새총으로 맞춰 봤구요. ![]() 펠리오 으으... 응... 아야야야... 어랏? 또 만나다니 기막힌 우연이네! 뭐, 좋아 이렇게 만났으니 내 얘길 들어! 러브 레터는 밤에 쓴 걸 아침에 다시 보면 내가 썼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드라마틱하게 써져 있지 어제 쓴 것도 엄청 대단해! 당신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요... 라고 쓰기 시작했는데, 쓰다 보니 내용이 너무 부풀려져서 어쩌다가 우주까지 나오고... 마지막엔 안드로메다 성운 끝까지 날아 갔다니까! ...보통은 밤에 쓴 러브레터는 다음 날 아침이면 부끄러워서 찢어버린다는 전개로 나갔던 거 같은데 과연 펠리오. 대체 뭐라고 썼기에 안드로메다 성운 끝까지 날아갔다고 표현하는 건지 좀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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