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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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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하루는 두시간 바다마을 이야기 Amnesiac void ALICE 네버엔딩 스토리 금빛바다 한 조각 - プリンセスチュチュ - 快傑ゾロ - 伝説の勇者 ダ·ガ―ン - HOUSE M.D. - Movie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같이 놀아요 꿈은 이루어진다?;;; 미분류 Now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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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 사실 티라미스 할..
by 금빛바다 at 12/15 저 전에 혼자가서 티라미.. by Meister at 12/14 넵 접수 완료했습니다! .. by 금빛바다 at 12/03 (순간 깨달음을 얻었습.. by 금빛바다 at 12/02 (팬픽을 이해하기위해).. by Meister at 12/01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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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면 스트레스 수치가 수시로 최대치를 갱신하던 한 주였습니다. 동숲의 마을 사무소 앞 게시판에도 딱 제 마음을 반영한 글이 올라오기도 했었구요.
2009/10/30 ~혼잣말~ 속이 끓어 오를 때는 마음 속으로 볼링! 얼마 전에는 3회 연속 스트라이크였지요 MSN에 반가운 이름이 보이면 붙잡고 징징대기도 하던 와중에 소식을 들었던 서울 국제 빵·과자페스티벌(SIBA 2009)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처음에 기대했던 것하고는 미묘하게 방향이 다른 쪽으로 당분이 넘치는 전시회였습니다만, 재미있었어요. >_< ![]() 아무래도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전시장 한쪽에서는 시상식이 진행되기도 해서 좀 산만한 분위기. 그래도 사람은 많았습니다. @_@ 특히 몇몇 코너들은 줄을 길게 서기도 했구요. 같이 간 분들하고 이게 무슨 줄인지도 모르고 일단 서기도 했지요. 동경의 무슨 학교 부스는 일단 번호표는 받았는데 마지판으로 동물 모양 과자 만드는 체험을 하는데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대서 그냥 스탭분에게 반납; 무조건 줄을 서고 봤던 한 부스에서는 웃는 얼굴의 파티셰 할아버지가 매끄러운 손길로 케이크를 만들고 계셨습니다. 반짝거리는 노란 무스(?) 케이크 사진을 한 장. ![]() 줄 서 있는 동안 본 건 베리 계열로 장식된 무스라거나, 딸기가 들어간 듯한 화이트 초콜릿들이었는데 바로 옆의 쇼케이스에는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것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더군요. ![]() 구경하는 동안 눈이 즐거웠던 건 좋았지만, 정작 먹을 걸 주는 줄은 그쪽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초콜릿 + 화이트 초콜릿 + 뭔가로 색깔을 낸 초콜릿이 겹겹이 쌓인 판 같은 것으로 예쁘게 모양을 낸 장식물. 저는 그냥 바닥에 깔린 커버춰나 집어 먹었습니다. 화이트 초콜릿 따위! ㅜ_ㅜ ![]() 다른 부스에도 초콜릿은 많았지만 시식할 수 있는 곳은 몇 없었군요. ![]() 물론 일단 냄새는 지울 수 없고, 보는 것만으로도 좋긴 했지만. ![]() 어떻게 만든 건지 신기할 정도의 슈거 아트까지 해서 자잘한 볼거리도 이것저것. ![]() ...사실 볼거리라고 하면 무슨 경진대회 출품작들이 주욱 늘어서 있는 코너가 있긴 했는데, 그쪽은 뭐랄까 취향이 참 무서운 것들이 많아서 차마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아마 찾아보면 나올 것 같기는 한데; 그런 이미지는 제 얼음집에서는 좀 사양하고 싶어서요; 아참, 입장권을 구입할 때 받은 스크래치 경품권에서는 해찬들 된장이 당첨되었는데, 물건이 다 떨어졌는지 다른 것으로 가져가래서 유기농 흑설탕을 챙겼습니다. 입장권 비용은 이걸로 대략 뽑은 셈인가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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