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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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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하루는 두시간 바다마을 이야기 Amnesiac void ALICE 네버엔딩 스토리 금빛바다 한 조각 - プリンセスチュチュ - 快傑ゾロ - 伝説の勇者 ダ·ガ―ン - HOUSE M.D. - Movie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같이 놀아요 꿈은 이루어진다?;;; 미분류 Now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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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람이나 중요한..
by 금빛바다 at 11/26 아니 그런 통제할 수 없는.. by 지그 at 11/26 아...음란물 신고했어요.. by 금빛바다 at 11/23 뭔일 있었나요? ;;; 전 원래.. by 티바 at 11/22 화면에 보이는 벽돌 무늬.. by 금빛바다 at 11/14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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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본 적 없는 스파크가 구해달라는 옷은 좀처럼 가게에 들어오지 않는 모양입니다. 아니면 제가 관심 두지 않는 사이에 잠깐 나왔다 들어갔거나. 혹시 오늘은 들어왔을까 싶어 문 닫기 일보 직전에 뛰어들어간 옷가게에서는 고순이가 한숨을 쉬고 있었습니다.
고순이 후우... 앗, 미안함니더 뭘 도와드릴까예? 저번에는 거울 앞에서 포즈 잡는 너굴을 봤다더니 이번엔 무슨 일일까요. (▶ 무슨 일 있어?) 고순이 음... 좀 이상한 게 있는데예? 너굴 아저씨가 입고 있는 그 옷 말임니더... 어라, 혹시 그 옷은 이곳에서 산 게 아니었단 말인가요? (▶ 그 옷이 왜?) 고순이 그 아저씨 매일 똑같은 옷 입고 있잖아예 그거 때 타거나 하지 않을까예? 남자들 옷은 옷깃 언저리가 금방 더러워진다 아임니꺼 아니면 사실은 매일매일 바꿔 입고 있는 걸지도 몰라예... 옷장 열면 똑같은 옷만 쭈욱 걸려 있는거 아닐까예 후후훗, 그것도 왠지 너굴 아저씨답긴 합니더! ...너굴의 옷이 여러 번 걸려 있는 옷장. 이건 뭐 배트맨도 아니고...orz (하지만 그런 말 하는 고순이도 옷이 바뀌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동생이 이런 생각을 하는 옆에서 고옥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고옥이 너굴씨... 오늘도 그 옷을 입고 계시던가예? 설마 고옥이도?! (▶ 응! 늘 입던 거!) 고옥이 이건 비밀인데예, 그 옷예... 제가 너굴씨의 요청에 맞춰서 직접 만들어 준 겁니더 앗! 근데 이 사실은 고순이한테는 말하지 말아 주이소 일로서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축하한단 뜻에서 만들어 준 거거든예... ...그 옷이 오더 메이드였다는데 잠시 충격. 그런데 일도 아니고 개인적인 축하면서 똑같은 옷을 여러 벌 만들어준 건가요; (▶ 그렇구나?) 고옥이 사실은 얼마 전까지 옆집 너굴씨의 가게 매상이 좋지 않아서예 자신이 입고 있는 옷까지도 아낄 정도로 어렵게 생활을 했는데예, 이상하게도 (금바)씨가 마을에 온 다음부터 가게의 매상이... 꽤나 오른 모양이더라고예 그래서 축하하려구 제가 선물했심더 그옷... 그냥 보면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옷으로 보이지만예, 안쪽은 오리털로 누벼서 보온효과가 아주 끝내줍니더! 추운 겨울에도 그것만 있으면 따뜻할 기라예... ...넵. 제가 너굴의 지갑입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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