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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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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하루는 두시간 바다마을 이야기 Amnesiac void ALICE 네버엔딩 스토리 금빛바다 한 조각 - プリンセスチュチュ - 快傑ゾロ - 伝説の勇者 ダ·ガ―ン - HOUSE M.D. - Movie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같이 놀아요 꿈은 이루어진다?;;; 미분류 Now I am...
최근 등록된 덧글
으하, 사실 티라미스 할..
by 금빛바다 at 12/15 저 전에 혼자가서 티라미.. by Meister at 12/14 넵 접수 완료했습니다! .. by 금빛바다 at 12/03 (순간 깨달음을 얻었습.. by 금빛바다 at 12/02 (팬픽을 이해하기위해).. by Meister at 12/01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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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는 천둥번개에 깜짝 놀라 깼습니다. 가까운 곳이었는지 번개가 치고 천둥이 울리기까지 거의 시간 차가 없더라구요. 컴퓨터 전원이 연결된 멀티 탭을 꺼야 하는 게 아닐 정도로 무섭게 울리는데, 처음에는 창밖에 붉은 기운까지 비쳐서 불이라도 난 줄 알았어요;
동숲 쪽은 쨍쨍하니 맑은 수요일이었지만 말이죠. (아, 거기도 목요일 새벽에는 비가 내렸을지도;) 어쨌거나, 오늘도 마을사무소에서는 펠리가 한숨을 내쉽니다. 펠리 후우...... 커피를 마시다가 악마에 넘어가는 사람 이야기가 나올까요? (▶ 왜 그래?) 펠리 영화에 나오는 커플 보면요 카페에서 우연히 마주치거나 하잖아요 그런 거... 저 너무 해 보고 싶어요 펠리오씨는 커피 같은 거 안 좋아하시나? 아직 한 번도 그 커피숍에서 만난 적이 없어요 ...아. 어쩐지 소녀랄지, 어리달지. 아직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는 펠리였군요. 펠리미 후우...... 과연 펠리미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 왜 그래?) 펠리미 펠리오 녀석의 단 걸 좋아하는 입맛에는 완전 두손두발 다 들었어... 어라. 이거 커피 이야기가 아닌 건가요? (▶ 무슨 일 있었어?) 펠리미 단 걸 좋아하는 정도가 그 녀석은 완전 병적이야-! 얼마 전에 불쌍해서 인스턴트 커피를 끓여 줬거든 처음엔 기뻐하더니 갑자기 표정을 굳히고 설탕을 10스푼이나 넣는거야 웬일... 그건 커피 시럽이잖아! 난 보기만 해도 넘어올 것 같았어! (...우웩) ...아. 이래서 커피숍에 한 번도 안 나타난 거였군요. 마스터는 정말로 커피만 팔고 있는 것 같으니... 하지만 인스턴트 커피에 설탕 10스푼은 좀 심하긴 하네요. 그 정도면 제대로 녹기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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