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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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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하루는 두시간 바다마을 이야기 Amnesiac void ALICE 네버엔딩 스토리 금빛바다 한 조각 - プリンセスチュチュ - 快傑ゾロ - 伝説の勇者 ダ·ガ―ン - HOUSE M.D. - Movie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같이 놀아요 꿈은 이루어진다?;;; 미분류 Now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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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해도 안 좋게..도 ..
by 금빛바다 at 12/22 피부 테스트는 누가해도.. by 티바 at 12/21 에잉, 그 피부 테스트 같.. by 금빛바다 at 12/21 후후, 사실 이건 올리고.. by 금빛바다 at 12/21 네네, 흩어져 있는 게 .. by 금빛바다 at 12/21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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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는 회사에서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처음부터 절대 끝까지 못 갈 거라고 선언(?)하긴 했었지만 어떻게 목표지점까지 올라가서 사진은 찍고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후유증이 만만찮아서 지금 근육통이...ㅜ_ㅜ 그나마 올라가는 건 괜찮은데 내려가는 건 죽음;
* 쿵푸 팬더 (Kung Fu Panda) 용의 전사를 뽑는 제이드 궁에 구경 가겠다고 그 끝이 없 - 어 보이 - 는 계단을 올라 기진맥진했던 포를 보며 웃기는 했지만 남의 일이 아니라니까요. ![]() 쿵푸 팬더 (Kung Fu Panda) 2008-06-18 CINUS 센트럴 5관 재미있습니다! 주인공인 포도 그렇지만 시푸 사부님 최고! 귀가 쫑긋거리는 장면, 땋은 머리가 보였다 말았다 하는 장면, '사부'라는 게 실감이 안 날 정도로 솔직하게 바뀌는 표정 같은 건 정말이지... 포 맞춤 프로그램으로 쿵푸를 가르치는 부분은 포의 실력이 느는 것도 있지만 사부님이 맛의 세계(식욕)에 눈 떠 가는 모습을 보는 게 좋다니까요. 타이렁과 타이그리스 두 마리 호랑이도 좋았지요. 모든 이의 탄성을 자아낸 어린 시절 '눈 반짝반짝'도 그렇지만 갇혀 있었던 세월이 무색할 정도인 타이렁이라던가, 타이렁에 데인 시푸가 이전하고 다르게 대하는 모습에 풀죽은 어린 시절 타이그리스라던가... 사실 다른 구구절절한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아요. 넘치거나 모자라는 거 없이 딱 좋은 정도. 연출 타이밍도 좋아서 진지한 부분이 늘어진다거나 하는 거 없이 시원한 액션, 그야말로 자연스럽게 나오는 웃음 - 영화관에 온 사람들 다 같이 웃고 있으니 신경 쓸 필요도 없고 - 으로 상영 시간 내내 즐거웠습니다. 영화 전반에 걸쳐 개그가 빛을 발하고 있다면, 액션 장면은 특히 오인방하고 타이렁이 붙은 절벽의 줄다리 전투 장면이 좋았습니다. 포와 타이렁의 전투에도 꽤 힘이 들어가 있긴 하지만 그쪽이 개그 중심이라면 이쪽은 각 캐릭터의 움직임 특성을 충실하게 살린 액션. 물론 그 와중에도 개그는 양념으로 들어갑니다만. 오히려 이번에 아쉬웠던 건 관객들의 관람 태도. 같이 영화를 본 N님하고도 보통 사람들이 2D와 3D를 봤을 때 느끼는 바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는 했지만 역시 아쉽단 말이죠. 하다못해 극장에서 불이라도 좀 늦게 켰더라면 나았으려나. 본편을 보는 도중에야 좋았습니다만 오프닝과 엔딩 크레딧의 2D에도 관심을 가져 주세요! 그거 멋지거든요? 잘 보면...아니, 잘 보려고 애쓸 필요도 없이 멋지지 않아요? 물론 3D로 진행된 본편의 느낌하고는 사뭇 다른 풍이긴 하지만, 보너스 영상 있다고 하면 까만 바탕에 흰 글씨만 줄줄 올라오는 엔딩 크레딧도 몇 분이나 기다리면서 그렇게 멋진 화면이 지나가는데 발걸음이 떨어집니까. 그래. 게다가 끝에는 3D 보너스 영상도 있어요? ※ 해당 포스팅에서 사용된 영화 포스터 이미지는 맥스무비(http://www.maxmovie.com)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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