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루 파인더
카테고리
전체
똑똑! 하루는 두시간 바다마을 이야기 Amnesiac void ALICE 네버엔딩 스토리 금빛바다 한 조각 - プリンセスチュチュ - 快傑ゾロ - 伝説の勇者 ダ·ガ―ン - HOUSE M.D. - Movie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같이 놀아요 꿈은 이루어진다?;;; 미분류 Now I am...
최근 등록된 덧글
누가 해도 안 좋게..도 ..
by 금빛바다 at 12/22 피부 테스트는 누가해도.. by 티바 at 12/21 에잉, 그 피부 테스트 같.. by 금빛바다 at 12/21 후후, 사실 이건 올리고.. by 금빛바다 at 12/21 네네, 흩어져 있는 게 .. by 금빛바다 at 12/21 최근 등록된 트랙백
|
한때 이 글을 다 읽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를 고민하게 하던 표현으로 '칠흙 같은'이 있습니다.
칠흙? 찰흙도 아니고 칠흙은 없습니다. '칠흑 같은'이 맞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포스팅을 하게끔 한 건 '조취를 취하다.'라는 문장. 아, '조취'란 말이 없는 건 아닙니다.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나오니까요. 뭐가 나오느냐구요? 조취 (臊臭) : [명] 누린내 ...조취를 취하다? 누린내를 취할 겁니까?! '조치를 취하다.'겠지요. 아니면 '조치하다' 이거나. 저도 문법 다 맞춰가며 포스팅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인터넷에서 글을 읽다 보면 국어사전 한 번 펴 보라고 말해주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띄어쓰기나 사이시옷은 실수해서 틀릴 수 있다고 쳐요.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최소한 자기가 쓰는 단어는 좀 책임지고 쓰란 말입니다. 특히 개인 블로그도 아닌 뉴스 기사에서 틀린 표현을 볼 때면 이건 기도 안 차서.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찾아봅시다. 세상에는 영어사전, 불어사전, 일어사전만 있는 게 아닙니다. 국어사전도 있어요. 종이로 된 사전을 찾아보는 게 귀찮다면 포털 사이트에서 사전 검색 한 번 눌러보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N모 포털의 오픈사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더 신경 쓰면 바른 우리말을 사용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만은 아닙니다. ▶ 표준국어대사전이 있는 국립국어원 사이트 ▶ 애용하고 있는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가 있는 국어 평생교육 사이트 - 우리말 배움터
|